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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에이지, 2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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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FPS 출시…국내 퍼블리싱 사업에도 속도"

[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썸에이지(박홍서 대표)는 이사회를 열고 200억원 규모의 주주우선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썸에이지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자체 개발 모바일 게임과 백승훈 사단이 설립한 자회사 '로얄크로우'에서 개발중인 차세대 일인칭 슈팅(FPS) 게임을 완벽하게 준비해 시장에 내놓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서비스하며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는 국내 퍼블리싱 사업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자료=썸에이지]
[자료=썸에이지]

이와 함께 썸에이지는 올해 하반기 북미·유럽 등 글로벌 지역에 새롭게 리뉴얼 된 모바일 게임 ‘DC 언체인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유상증자에는 최대주주인 네시삼십삼분을 비롯 주요주주도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나리 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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