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무한투자, 이덕훈 김성균 공동대표 입력 2004.06.09 오후 5:09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무한투자는 9일 김성균씨가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돼 이덕훈 대표와 공동대표를 맡게 된다고 밝혔다. 좋아요 응원수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