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포토]'청문회 무용론' 주장 한국당…문형배 청문회 결국 정회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형배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문재인 대통령의 김연철, 박영선 장관 임명을 놓고 여야간 공방을 벌이다 정회됐다.

이날 청문회는 자유한국당 위원들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의 인사청문제도를 무시한 채 장관 임명을 강행한 데 대해 항의하며 '청문회 무용론'을 주장했다. 여야 위원들 간에 의사진행발언을 통한 공방이 이어지다 결국 여상규 위원장이 정회를 선포한 뒤 여야 간사간 논의를 하기로 했다.

조성우 기자 xconfind@i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포토]'청문회 무용론' 주장 한국당…문형배 청문회 결국 정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