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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먀약 투약 혐의' 황하나, 경찰 조사서 일부 혐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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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6일 오후 1시 이내에 구속영장 신청할 방침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씨가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일부 인정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4일 오후 2시 50분쯤 별관 2층 조사실로 황씨를 압송해 7시간 30여분 가량 강도 높은 조사를 진행한 뒤 수원 남부경찰서 유치장으로 이송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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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씨는 이날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마약 투약 등 혐의 일부를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5일 오전 황씨에 대한 조사를 재개한 뒤 체포영장 기한(48시간)이 만료되는 6일 오후 1시 이내에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마약수사대는 지난해 10월 신뢰할만한 제보자로부터 황씨의 마약투약 첩보를 입수해 수사를 벌여왔다.

마약수사대는 황씨를 강제수사하기 위해 그간 두 차례 압수수색 영장과 한 차례 체포영장을 신청했지만 이 사건을 지휘하는 수원지방검찰청이 이를 반려했고, 황씨도 출석요구에 응하지 않으면서 제대로 된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었다.

한편, 황씨는 지난 2015년부터 세 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과거 마약 혐의로 입건된 바 있으나 한번도 소환조사하지 않고 무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권준영 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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