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은행주가 저가매수세가 유입되고 금리인하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이틀째 반등하고 있다.
2일 오전 9시33분 현재 하나금융지주는 전날보다 3.86%, KB금융은 2.39%, 신한지주는 1.83% 오르고 있다.
이 밖에 DGB금융지주는 2.16%, JB금융지주는 1.24%, 우리금융지주는 1.06%, 기업은행은 0.70% 오르는 등 은행주 전반적으로 강세다.
그동안 부진하던 은행주는 최근 2~3일 사이에 반등하는 모습이다.
지난 1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지금이 기준금리 인하를 검토해야 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밝히면서 금리인하에 대한 우려가 완화됐다.
주가가 바닥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최정욱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은행주의 이익 훼손에 대한 우려가 지나친데다 우려와 달리 실적은 선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 외국인 수급도 점차 개선될 여지가 높다"고 진단했다.
그는 "주가는 현재 바닥을 다지는 상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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