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가격 하락에 지난달 수출 '휘청'…전년比 8.2%↓(1보) 입력 2019.04.01 오전 9:16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수출 471.1억달러·수입 418.9억달러, 수지 52.2억달러…86개월 흑자 [아이뉴스24 이영웅 기자] 지난달 반도체 가격 하락과 중국 경기 둔화 등으로 수출이 전년 대비 8.2% 줄어든 471억1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418억9천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수지는 52억2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영웅 기자 her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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