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훈 기자] '2019 서울 모터쇼'가 28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렸다. 벤츠의 GLE450 4M, 쉐보레의 트래버스, BMW의 X7, 기아의 모하비 마스터피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2019 서울모터쇼'에는 완성차, 전기차 전문 브랜드, 자율주행, 부품업체 등 역대 최대로 227개 업체가 참가하며, 완성차 브랜드 21개가 참가하며 월드 프리미어 7종, 아시아 프리미어 10종, 코리아 프리미어 22종 등 39종의 신차가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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