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이스타항공은 여행 독려 이벤트 '이불 밖은 안전해 시즌 1 – 꽃샘추위 피해 동남아' 특가 판매를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가 이벤트는 꽃샘추위를 피해 대만, 홍콩, 방콕, 푸꾸옥 등 7개 동남아 노선에 대해 탑승기간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항공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편도총액운임 기준 최저가 ▲김포~타이베이(송산) 8만4천900원 ▲인천~방콕 9만9천900원 등 구매가 가능하다.
이스타항공은 이벤트 기간 댓글 퀴즈이벤트를 진행, 참여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커피 교환권을 증정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봄 시즌에 맞춰 항공 여행을 독려하기 위해 두 차례에 걸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3, 4월 꽃샘추위에 맞서 이번 시즌1 특가이벤트를 통해 따뜻한 동남아 봄 여행을 계획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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