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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년직 연구위원에 이정민·유성은씨...화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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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학연구원은 우수연구원에게 정년까지 안정적인 연구환경을 보장해 주는 영년직 연구위원제를 도입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화학연구원은 첫 영년직 연구위원으로 응용화학연구부 이정민 화학공정연구센터장(56)과 생체기능조절물질개발사업단 유성은단장(54) 등 2명을 임용했다.

이 박사는 25년 동안 21건의 연구개발 결과를 기업화하는데 성공했고 102건의 논문, 학술발표 172건, 특허출원 및 등록 78건 등의 연구성과와 10억여원의 기술료 수입계약 등을 올렸다. '제올라이트 공업화 기술개발' 등의 연구성과를 냈다.

유 단장은 SCI 논문 87건 등 104건의 논문발표와 학술발표 172건, 특허출원 및 등록 57건 등의 연구성과를 냈으며 6억여원의 기술료 성과를 올렸다. '먹는 항암제 파클리탁셀 개발' 등의 성과를 올려 연구위원으로 선정됐다.

영년직 연구위원으로 임용되면 재계약없이 정년(61세)이 보장되며 연봉의 20%를 상향지급받고 기본연구비도 지원받게 된다.

영년직 연구원제는 2002년 7월 제10회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서 시행을 의결한 제도로 현재 정부출연 연구기관가운데는 생명공학연구원이 지난해 처음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042)860-7823

/대전=최병관기자 ventur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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