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국무위원장 간의 정상 회담이 결렬됐다고 미국 AP통신이 28일 오후 3시 40분(한국 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베트남에서 개최된 2차 정상회담에서 합의에 이르는데 실패했으나, 양국의 협상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백악관이 밝혔다.

새러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두 지도자가 한반도의 비핵화에 대해 협의했으나 “이번에는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샌더스 대변인은 “이번에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지만 양국 간의 협의는 앞으로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샌더스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회담은 “매우 훌륭하고 건설적”이었다고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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