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특징주] 해성옵틱스, 200억 유증 결정에 '급락'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장 초반 14.6% 하락

[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해성옵틱스가 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결정에 장 초반 급락세다.

28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해성옵틱스는 전 거래일보다 14.60%(400원) 하락한 2천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성옵틱스는 지난 25일 운영자금 200억1천833만7천500원원의 조달을 위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방식 유상증자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가는 주당 1천715원으로 1주당 신주 배정주식은 0.7주다.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2월18일이다. 구주 대상 청약은 3월26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4월17일이다.

한수연 기자 papyrus@i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특징주] 해성옵틱스, 200억 유증 결정에 '급락'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