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희권 기자] 애플이 지난해 하반기에 고성능 애플칩을 탑재한 아이패드 고가 모델을 선보인데 이어 올 상반기에는 저가모델 위주로 공급할 전망이다.
맥루머스 등의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애플은 올 3~4월에 7세대 보급형 아이패드와 5세대 아이패드 미니를 내놓을 예정이다.
디지타임스는 애플의 터치패널 부품 공급사인 저먼인터페이스솔루션(GIS)이나 TPK홀딩스의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기존 9.7인치 대신 10인치 아이패드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했다.

밍치 궈 TF인터내셔널증권 애널리스트도 지난해 10월 애플이 고성능 애플칩과 저가 디스플레이 패널을 장착한 아이패드 미니 후속모델을 내놓을 것으로 예측했다.
애플은 지난 2015년 9월 아이패드 미니를 출시한 이후 2017년 3월에 128GB 대용량 모델을 추가했다.
애플은 지난해 3월 애플펜슬을 사용할 수 있는 6세대 9.7인치 아이패드 신모델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329달러로 기존 제품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해 교육시장에서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하반기에 선보였던 고성능 아이패드 프로는 15인치 애플 맥북프로와 대등한 성능을 구현하며 성능과 휴대성이 뛰어나지만 가격이 999달러에 이르러 지갑을 열기 쉽지 않다.
이에 애플은 소비자들이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보급형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미니 후속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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