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필수 가전' 공기청정기, 지난해 판매량 역대 최대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전자랜드, 전년比 판매량 20% 성장…"올해도 판매 호조"

[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공기청정기가 필수 가전제품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지난해 판매량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자랜드는 2018년 공기청정기 판매량이 2017년 대비 20% 성장하며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자랜드에서 공기청정기 판매량은 2017년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2016년 대비 315% 성장하기도 했다. 전자랜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이 계절을 가리지 않으면서 공기청정기가 필수 가전제품으로 인식되고, 최근에는 공기청정기를 방마다 두는 고객들이 많아진 것이 판매량 증가의 주요한 이유로 분석하고 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아직 구입하지 않은 가정이 있고, 추가 구입하려는 가정도 있어 올해도 공기청정기의 판매는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전자랜드는 고객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성능이 좋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을 빠짐없이 구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유미기자 sweet@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필수 가전' 공기청정기, 지난해 판매량 역대 최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