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초소형 전기차 5천대 도입 입력 2019.01.02 오전 11:34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희망배달 안전운전 다짐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는 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집배원과 함께 희망배달 안전운전 다짐 행사를 열었다.우정사업본부는 올해 초소형전기차 5천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도민선기자 domingo@inews24.com 관련기사 우본 연내 초소형 전기차 1천대 도입…생산여력 '미흡' KT, '전기차 통합솔루션' 마스타 차량 탑재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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