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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나눔으로 함께한다' 슬로건으로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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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회장 "기업은 소외된 이웃 돕고 행복한 사회 만들어야"

[아이뉴스24 이영웅 기자] 효성그룹이 '나눔으로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하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는 "기업은 소외된 이웃을 돕고 다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보탬이 돼야 한다"는 조현준 회장의 경영철학에서 비롯됐다.

효성은 임직원들의 참여형 봉사활동으로 소통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한편, 해외사업장 소재지 지역의 발전을 돕는 글로벌 나눔 활동, 메세나 활동과 함께 효성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임직원 자발적 참여 바탕으로 다양한 나눔활동 펼쳐

지난 10월 효성 임직원 가족이 장애 아동, 청소년 가족과 1박 2일동안 동반 여행을 했다. 효성과 푸르메재단이 함께 하는 장애 아동, 청소년 재활 치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효성 임직원 열 가족과 장애아동, 청소년 열 가족이 참여해 한 가정씩 짝을 이뤄 막국수 체험관, 사과 과수원 체험 등 활동을 진행했다.

평소 집과 치료시설을 오가느라 가족 여행을 하기 힘들었던 장애 아동 가족들을 행사를 통해 온가족이 함께 가을 나들이를 즐길 수 있었다. 효성 임직원 가족 역시 장애 아동 가족들과 함께 하며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효성은 2013년부터 6년째 장애 아동, 청소년의 재활치료를 후원하며 장애 아동뿐 아니라 가족 전체가 어울릴 수 있도록 비장애 형제 심리치료, 특기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여름에는 폭염으로 힘겨운 여름을 나고 있는 마포구 취약계층 이웃을 방문해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앞서 효성은 지난 2006년부터 13년째 매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포구 주민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해 왔다. 농촌의 안정적인 판로를 열어주기 위해 자매마을인 경남 함안에서 지난 2011년부터 쌀을 지속적으로 구입해오고 있다.

◆해외사업장에 위치한 지역발전 돕는 글로벌 나눔 활동

효성은 해외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에서도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일류 기업 효성의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효성은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지난달 19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 인근 동나이성 년짝현 롱토(Long Tho)지역에 해외 의료봉사단 ‘미소원정대’를 파견해 지역주민들 약 1천800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봉사를 진행했다.

미소원정대 파견은 올해 8년째로 의료 시설 부족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주민 총 1만 2천여명이 진료 혜택을 받았다. 미소원정대는 일반진료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두 곳을 방문해 초등학생 600여명의 기초건강검진, 안과검진과 치과예방활동도 실시했다.

이번 진료봉사는 강남세브란스병원의 심장혈관외과, 안과, 가정의학과, 내과, 산부인과, 소아과, 치과 의료진 및 스태프 27명, 자생한방병원 한방진료 의료진 6명 등 총 33명이 함께 했으며, 효성 베트남법인 임직원 자원봉사자 약 100명이 원활한 봉사활동을 위해 통역과 안내를 맡았다.

◆활발한 메세나 활동 '효성 컬처 시리즈' 펼쳐

효성은 장애인들도 장벽 없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효성은 2017년부터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영화 제작을 후원해 오고 있다. 지난 11월에도 사단법인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를 찾아 영화 제작 후원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배리어프리(barrier free) 영화는 시각 또는 청각에 장애를 가진 이들도 장벽 없이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존의 영화를 재제작 한 영화이다. 시각장애인이나 자막 읽기가 불편한 노인을 위해 화면을 음성 해설로, 청각 장애인을 위해 소리 정보를 자막으로 제공해 준다.

효성은 배리어프리 영화에 대한 관심과 지속적인 후원을 인정받아 지난달 한국 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에서 열린 '제8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식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이 밖에도 효성은 2009년부터 사회적 약자 아동과 청소년으로 구성된 '온누리 사랑챔버' 단원들에게 세계적인 첼리스트 요요마와 실크로드 앙상블 단원들을 만나 연주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후원하고 있다. 조현상 총괄 사장이 제안해 시작된 요요마와 티칭클래스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이영웅기자 her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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