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법원, '황제보석' 논란 태광 이호진 병보석 취소 입력 2018.12.14 오후 5:10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이영웅 기자] 법원이 황제 보석 논란이 일고 있는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의 병보석을 취소했다. 이로써 이 전 회장은 7년7개월만에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 이영웅기자 hero@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