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모바일 게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의 글로벌 서비스를 오는 12일 시작한다고 10일 발표했다.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는 글로벌 1억 다운로드를 달성한 '건쉽배틀'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현대전을 배경으로 육해공 유닛을 조합해 운용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이날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의 플레이 영상을 조이시티 공식 유튜브 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영상은 게임 플레이를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유닛의 사실적인 외형과 함포와 미사일의 정교한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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