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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섬유, 'L자'형 직각양말 브랜드 ‘원삭스’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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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 때 발 모양에 맞춰 흘러내림 없애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양말 제조업체 원전섬유(대표 천종필)가 신개념의 기능성 직각양말 브랜드 ‘원삭스(WONSOX)’를 론칭하며 시장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걸을 때 사람의 발 모양에 맞춘 L자 형태의 직각양말은 디자인특허기술이 적용된 양말로, 뒤꿈치 옆 라인에 길고 뚜렷한 봉제선을 넣어 안정된 착용감을 선사한다. 발목과 발등이 만나는 부분에 원단이 겹쳐 주름이 지고 양말의 발뒤꿈치 부분이 고정되어있지 않아 흘러내리는 등 기존 양말의 불편함을 해결했다.

원삭스 양말은 양말을 당겨 신지 않아도 발뒤꿈치에 양말이 정확히 고정되어 발 전체의 압박감을 해소하고 가로 세로 원단의 신축성이 동일해 발의 피로감을 덜어준다. 특히 고급원사를 사용해 세탁 후에도 원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해 크기 변화가 없다. 면의 촉감 역시 뛰어나다.

천종필 원전섬유 대표는 양말 업계에서 30년째 종사한 양말 전문가로, 양말 생산기술과 노하우로 L자형 직각양말을 자체 개발해 시장에 내놓았다. 원삭스는 자체 공장을 통해 골지 발목 및 장목 양말, 골지 스니커즈 양말, 페이크삭스(덧버선양말), 스포츠 양말 등 소비자의 다양한 생활환경에 맞춘 여러 형태의 양말로 제작됐다.

이 양말은 원삭스 브랜드 쇼핑몰과 인터넷 오픈 마켓에서 판매되고 있다. 특히 남녀 페이크삭스는 쉽게 벗겨지는 현상을 개선하여 반응이 뜨겁다.

지난 14년간 품질 관리와 신뢰도를 자산으로 유명 브랜드의 OEM 생산 및 대형마트 납품을 통해 꾸준히 성장세를 키워온 원전섬유는 이제 자체 브랜드 ‘원삭스’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천 대표는 “지난 30년간 오로지 양말의 개선점을 찾기 위해 집중했다"며 "원삭스는 소비자가 느끼는 기존 양말의 불편함을 찾아 이를 모두 해소한 편안함이 모토인 양말 브랜드로, 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명진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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