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비트컴퓨터, 왕십리민자 역사 건축 개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비트컴퓨터는 계열사인 비트플렉스(구 왕십리역사)가 오는 27일 왕십리민자역사 착공식을 갖는다고 26일 밝혔다.

비트컴퓨터는 지난 2000년 27억원을 투자해하여 복합상가, 역무시설 및 벤처인큐베이팅 사업 등을 목적으로 철도청으로부터 토지 30년 점용허가를 받아, 이번에 사업에 착공하게 됐다.

비트플렉스는 비트컴퓨터가 26.45% 지분을 보유한 최대 주주며 철도청과 비트컨소시움 등이 주요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역사는 지하 3층 지상 8층 규모로 건설되며 회사측은 완공 이후 자산가치를 1천600억원 이상으로 기대했다.

/백종민기자 cinqange@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비트컴퓨터, 왕십리민자 역사 건축 개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