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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학회장에 장영민 국민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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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년간 수행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한국통신학회는 17일 개최된 제45회 정기총회에서 2019년도 회장으로 장영민 국민대학교 전자공학부 교수를 선출했다고 발표했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1년이다.

장 교수는 통신네트워크를 비롯한 ICT융합분야의 대표 학자다. 경북대학교를 거쳐 미국 메사츄세츠대학교에서 박사를 취득하였고, 현재 IEEE 802.15.7m OWC TG 의장과 에너지 인터넷 연구센터 센터장, 사회안전시스템포럼 운영위원장 및 ICT 컨버전스 코리아 포럼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지난해에는 퀄컴 공동창업자의 이름을 딴 닥터 어윈 제이콥스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이 밖에도 통신학회는 또한 수석부회장에 박세웅 서울대 교수를, 3명의 부회장으로 송홍엽 연세대 교수·신요안 숭실대 교수·홍인기 경희대 교수를 선출했다.

도민선기자 domin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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