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한화, 자동차부품사업 부문 물적 분할 결정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주주총회 예정일 오는 12일 27일

[아이뉴스24 이영웅 기자] 한화그룹의 지주사 격인 ㈜한화가 자동차부품사업부문을 물적분할, 에이치오토모티브(가칭)를 설립하기로 했다.

㈜한화는 14일 자동차부품사업 부문의 물적 분할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분할회사가 분할신설회사(가칭: 에이치오토모티브)의 발행주식 총수 전부를 취득하는 단순물적 분할로 분할비율은 산정하지 않는다. 분할기일은 2019년 2월 1일이다. 주주총회 예정일은 오는 12월 27일이다.

㈜한화 관계자는 "자동차부품 사업 부문을 독립법인으로 분리 경영함으로써 전문성을 특화하고 그 특수성에 적합한 기동성 있는 경영활동을 수행함으로써 책임경영체제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영웅기자 hero@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한화, 자동차부품사업 부문 물적 분할 결정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