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형식 기자] 지난 22일 식품안전정보포털 식품안전나라가 공개한 청정원 런천미트 세균 부적격 판정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청정원 런천미트 세균 논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세균 부적격 판정을 받은 청정원 런천미트 제품은 2019년 5월 15일까지 유통 가능한 제품으로 알려졌다.
런천미트 세균 논란이 커지자 청정원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죄문을 게재했다.
하지만 대중들은 "최근에도 청정원 런천미트를 먹는데 이제야 이런 내용이 확인돼 당황스럽다", "사람이 먹는 음식으로 장난치나", "믿고 먹을 음식이 없다"는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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