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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화재' 목격자 "연기 장난 아니다" 서구청 "재난문자 보내고 인근 도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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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형식 기자] 오늘(19일) 오후 3시 23분쯤 대전시 서구 관저동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 중이다.

대전 화재는 서구청이 발주한 관저다목적체육관 건물 공사장에서 발생했다.

이에 서구청은 "관저동 1583 관저체육관 공사현장 대형화재발생, 인근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즉시 대피바랍니다"는 긴급재난문자를 시민들에게 보냈다.

한편, 대전 화재 발생 1시간이 지난 지금도 헬기와 소방차가 계속 와 불길을 진압 중이지만, 불길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출처=SNS 캡처]

대전 화재 목격자는 SNS를 통해 "연기가 장난 아니다"며 "피해자가 없길 바란다", "인근 도로 통제 중이다"고 소식을 전했다.

김형식기자 kimh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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