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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김정숙 여사` 비난에 "눈 높아서 바람 폈구나" "그런 말 할 처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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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상우 기자]유럽 순방 중인 김정숙 여사의 패션을 강용석 변호사가 저격한 가운데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강용석 변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정숙 여사의 사진 16장을 묶어 올리고 “옷 태가 참 안 나시네요.. 안습”이라고 말했다.

이어 샤넬 한글 재킷을 입고 있는 김 여사와 같은 옷을 입고 있는 모델 사진을 함께 올리며 "같은 옷 다른 느낌. ㅋㅋㅋ"이라고 비난했다.

[출처=SNS 캡처]

김 여사는 문재인 대통령과 7박9일 일정으로 유럽 순방 중 프랑스 파리를 국빈 방문했을 때 ‘한국’, ‘서울’, ‘샤넬’ 등 한글을 흰색으로 직조한 샤넬 재킷을 입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눈 높아서 바람 폈구나" "보수에서도 버린 인물" "그런 말 할 처지가 아닐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상우기자 lsw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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