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신한카드, 루키 프로젝트 우승팀 GMF 참가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보아, 박재범, 자이언티, 소란 등 뮤지션 55개팀 총출동

[아이뉴스24 허인혜 기자] 신한카드는 '2018 신한카드 루키 프로젝트'에서 우승한 3개 팀이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rand Mint Festival, 이하 GMF)'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신한카드 루키 프로젝트는 뮤지션을 꿈꾸는 젊은 세대의 꿈과 열정을 지원하고 인디 뮤직을 후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15년부터 4년째 진행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루키 프로젝트 입상 팀들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GMF와 같은 대형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입상 팀들의 경연 실황, 뮤직 비디오, 인터뷰 등 영상을 별도 제작해 신한카드 고객들에게 공유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도 했다.

GMF는 매년 5만 명 이상이 찾는 국내 대표 뮤직 페스티벌로 올해는 오는 20~21일 이틀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신한카드는 GMF 2018의 협찬사로 참여해 GMF 티켓을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루키 프로젝트 결선에 이어 GMF 신한카드 스테이지까지 이어지는 인디 뮤직 후원 프로그램이 고객들의 관심과 적극적 참여로 인디 뮤지션들의 등용문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심을 가진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문화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허인혜기자 freesia@i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신한카드, 루키 프로젝트 우승팀 GMF 참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