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나성훈 기자]
단풍 나들이객이 늘면서 일요일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를 빚고 있다.
14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 기준 고속도로를 이용한 차량이 158만대로,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은 1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온 차량은 17만대로 집계됐다.
지방뱡향 고속도로는 종일 원활하겠으며, 서울방향 정체는 오후 5~6시에 정점에 달했다가 오후 10~11시께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뉴스24 나성훈 기자]
단풍 나들이객이 늘면서 일요일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를 빚고 있다.
14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 기준 고속도로를 이용한 차량이 158만대로,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은 1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온 차량은 17만대로 집계됐다.
지방뱡향 고속도로는 종일 원활하겠으며, 서울방향 정체는 오후 5~6시에 정점에 달했다가 오후 10~11시께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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