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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전자개표기 전원 공급 종합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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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와 한전은 4.15일 총선 투·개표 기간중 전자개표기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전원공급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을 4월15일 새벽 5시부터 개표종료때까지 운영할 예정. 산자부에는 상황조치반이, 한전에는 본사 상황본부와 전국 190개 사업소별 상황실이 설치된다.

산자부는 "한전은 투·개표 기간중 협력업체와 합동으로 비상복구조를 현장에 대기하게 된다"며 "주전원외에도 예비전원, 비상발전기 자동전환 등(Owl Light)을 확보해서 비상시에 즉시 전력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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