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말말말] "앵벌이 신세 처량하지만..."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각 지역에 '앵벌이'(지원 유세)로 나가고 있다. 처음엔 생판 모르는 유권자에게 찍어달라고 하는 게 익숙하지 않아 처량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역구 후보들이 이런 고충과 인내를 통해 제대로 된 정치인으로 거듭나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됐다."

--6일 열린우리당 박영선 대변인. 연일 지역구 지원유세에 나가다가 오랜만에 기자실을 찾아 한 마디.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말말말] "앵벌이 신세 처량하지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