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나성훈 기자]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가 15일 개막된 가운데 경기도 양주시 나리공원과 양주2동 일대에는 6만여명의 인파가 축제장을 찾았다.

천일홍 축제는 15일과 16일 이틀 간 전국 최대 규모의 천일홍 꽃밭 조성지인 양주나리농원과 양주2동 시가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천일홍과, 핑크뮬리, 꽃댑싸리 등 28종의 꽃으로 12만4천708㎡, 3만7천 평 부지에 전국 최대 규모의 대단위 꽃단지로 조성하여 진행된다.

올해 천일홍 축제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감동패션쇼, 무형문화재 공연, 사회복지박람회, 사진 전시회, 그림대회, 200여개의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구성됐으며 먹거리 부스가 없는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장을 조성해 눈길을 끌었다.
강기래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북부지역팀장은 "양주 천일홍 축제에서 아름다운 꽃과 함께 전통놀이 체험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천일홍 축제는 지난해 150만 명이 다녀가 수도권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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