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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공유플랫폼 콰이, ‘댄싱하이’와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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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국내 최초 댄스배틀 예능 프로그램

[아이뉴스24 조민성 기자] 생활공유플랫폼 ‘콰이(Kwai)’가 KBS2TV 댄스 배틀 예능프로그램 ‘댄싱하이’와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일 첫 방영된 댄싱하이는 10대를 위한 국내 최초 댄스 배틀 예능으로, 올림픽 개막식 무대의 주인공 저스트 절크를 비롯한 안무디렉터 리아킴, 인기 남성 아이돌 그룹 하이라이트 이기광, 위너 이승훈, 인피니트 출신 호야 등 화려한 춤꾼들이 코치 진으로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콰이는 오는 21일까지 댄싱하이의 43개 출연팀을 응원하는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 역시 매우 간단해 매주 금요일 11시 10분 댄싱하이 본방송 사수 후에 콰이로 자신이 좋아하는 참가자를 응원하는 영상을 촬영하고 해시태그 #댄싱하이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콰이 관계자는 “콰이는 이번 응원 이벤트 외에도 댄싱하이를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들을 추가 기획해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대들의 멋진 춤과 뜨거운 성장스토리를 볼 수 있는 댄싱하이와 함께 콰이 이벤트에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조민성기자 mch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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