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형식 기자] 오늘(10일) 여수 해경 직원의 다리가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여수 해경은 이날 오전 여수시 오동도 북서쪽 3.3km 앞 해상에서 450t급 방제정에서 훈련하던 50대 박 주무관이 다리를 심하게 다쳤다고 전했다.
사고로 박 주무관은 왼쪽 다리가 절단됐다.

원인은 해상종합훈련을 위해 양묘기(배의 닻을 감아올리고 풀어내리는 장치) 작동 중에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여수 해경은 해경구조대 구조정을 이용해 박씨를 여수의 한 병원으로 옮겨 긴급 수술을 진행하고 긴급 봉합 수술을 마쳤다고 말했다.
하지만 박 주무관의 의식은 아직 혼미한 상태로 알려졌으며 여수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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