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아 등 5개 상장사가 감사의견 '의견거절'과 '자본전액잠식'으로 상장폐지된다.
증권거래소는 31일 12월 결산법인의 2003년 사업보고서 제출을 마감한 결과 감사의견 '거절'을 받은 부흥 삼도물산 한국코아 영풍산업과 자본전액잠식된 해태유통 등 5개사를 상장폐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증권거래소는 또 주식분포 요건에 미달하는 조흥은행과 50%이상 자본잠식된 한솔텔레콤 신성기업 대유디엠씨 대아리드선 지누스 등 6개사를 관리종목에 신규 지정했다.
이밖에 주식분포 요건을 채우지 못한 한국컴퓨터지주와 50%이상 자본잠식된 LG카드는 관리종목 지정사유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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