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상장기업인 신성기업이 올해초 온라인 영어교육업체 한메소프트를 인수한데 이어 사명도 한메NS로 변경했다.
신성기업은 지난 29일 있은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신성기업은 이번 사명변경으로 제조업체 이미지를 쇄신하고 e비즈니스 기업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새로운 사명인 ‘한메NS’는 한메소프트와 신성기업의 PCB원판 브랜드인 ‘NS’를 조합한 단어로 향후 이질적인 두 비즈니스를 융합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박윤제 대표는 “온라인교육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특히 전국민적인 관심인 영어교육사업의 경우 성장 잠재력이 높아 신성기업의 주력 비즈니스로 키우기에 손색이 없다”며 “ 현재 PCB원판 사업이 활황으로 신규 비즈니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메소프트사업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창원 사장은 “기존에 온라인영어교육포털인 마이퀵파인드 운영 이외에도 다양한 신규사업을 준비 중에 있다”며, “기업의 온라인교육 도입 활성화에 발맞춰 B2B 영업을 강화하는 한편, 출판, 방송사업 등 오프라인사업 진출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메NS는 올해 매출 590억원, 영업이익 22억원을 달성, 그동안의 적자에서 완전히 벗어나 본격적인 흑자기조에 돌입한다는 목표를 세웠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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