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상우 기자] `크라이슬러 닷지 챌린저 SRT 헬캣` 차량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닷지` 는 1913년 미국의 닷지 형제가 만들기 시작하여 1928년 크라이슬러에 인수된 자동차 브랜드로 알려졌다.
또한, 승용차, 픽업 트럭, 미니밴, SUV차량 등을 제작, 판매한다.
이어 대표적인 스포츠 자동차 모델로는 `닷지 챌린저`가 있으며 닷지 챌린저는 크라이슬러의 닷지 디비전에서 만드는 머슬카로 영화 `분노의 질주`에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또한, `크라이슬러 닷지 챌린저 SRT 헬캣` 은 국내에서 정식으로 판매되지는 않으며 비슷한 모델인 `2018 닷지 챌린저 SRT 헬캣 와이드 바디`의 경우 71,495달러(한화 약 8,250만 원), 2018년식 닷지 챌린저 SRT 데몬은 84,995달러(약 9432만 원)의 가격이다.
한편, 닷지 챌린저 SRT392 모델은 485마력 6.4L 헤미엔진이 적용된 최고급 닷지 챌린저 트림으로 알려졌으며 가격은 1억5천만 원대 인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차량은 ’분노의 질주’ 주인공인 도미닉 토레도(빈 디젤)가 애용하는 차량으로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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