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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장 많이 쓰는 포인트 앱 '시럽월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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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위도 SK 포인트 앱이 차지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국내에서 가장 많이 쓰는 포인트 적립·사용 애플리케이션은 '시럽월렛'으로 조사됐다.

21일 앱 분석 업체 와이즈앱이 7월 한국의 포인트 앱 이용자 수를 발표했다.

1위는 SK플래닛의 '시럽월렛(Syrup Wallet)'으로 월 389만 명이 이용했다. 2위와 3위도 SK의 'OK캐쉬백' (373만 명)과 'T멤버십' (263만 명)였다. 4위는 SPC의 '해피포인트'로 월 249만 명이 이용했다.

5위부터 7위까지는 'KT 멤버십','CLiP', 'U+ 멤버십'으로 통신사 앱들이 차지했으며, 8위는 'CJ ONE', 9위는 롯데의 'L.POINT', 10위는 '스타벅스'였다.

한편 이번 조사는 구글플레이의 앱 중 '오프라인에서 포인트 적립이나 사용'을 주 기능으로 서비스하는 앱을 대상으로 7월 한 달 동안 전국 2만3천명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조사로 실시됐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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