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31일 레이언스에 대해 올 2분기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3분기에도 이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2만5천원을 모두 유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미드스몰캡 연구원은 "레이언스의 2분기 매출액은 308억원, 영업이익은 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5%, 59.7% 증가했다"며 "시장 컨센서스인 매출액 317억원, 영업이익 59억원 대비 영업이익이 소폭 웃돌며 분기 사상 최대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2분기 영업이익률이 크게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박 연구원은 "2분기 최대매출과 더불어 영업이익률이 크게 개선돼 7분기 만에 20%대 재진입했다"며 "중국 신규고객사 확보를 통한 덴탈용 상보성 금속산화막 반도체(CMOS) 제품은 물론 동물용 박막트랜지스터(TFT) 디텍터의 매출도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3분기 예상 매출액은 323억원, 영업이익은 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2%, 22.5% 증가하며 최대 실적을 이어갈 것이란 예상이다.
박 연구원은 "중국 신규 고객사를 통한 CMOS 덴탈 디텍터의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며 "중국 동물용 TFT 디텍터 판매도 증가세를 지속할 것으로 산업용 CMOS 및 TFT 디텍터 판매도 주목해야 할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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