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종근당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내놨지만 주가는 약세를 지속하며 신저가까지 떨어졌다.
30일 오전 9시28분 현재 종근당은 전 거래일 대비 1.04%(1천원) 떨어진 9만5천100원에 거래중이다.
장중 9만4천6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까지 하락했다.
홍기혜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종근당은 최근 기업체력과는 무관하게 바이오주 투자심리 약화로 인해 주가가 동반 하락하고 있다"며 "주가가 저평가 국면에 와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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