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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경보` 얼마나 심하길래? "이건 불지옥이야" "날씨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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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상우 기자]16일 서울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령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 16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시의 폭염주의보가 격상됐다고 밝혔으며 경기와 강원 일부 지역도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일 경우 폭염주의보,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할 때 폭염 경보가 발효된다.

[출처=네이버 캡처]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날씨가 미쳤다" "이건 불지옥이야ㅠㅠ" "방금 폭염경보 문자 왔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상우기자 lsw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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