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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가상화폐) 시세, 퀀텀 -1.17% "3년간 7건의 해킹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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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상우 기자]9일 암호화폐(가상화폐) 시세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국내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538,000원(-0.37%)에 거래되고 있으며 비트코인은 7,486,000원(0.05%)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이오스는 9,590원(-0.93%)에 거래되고 있으며 퀀텀은 10,140원(-1.17%)에 거래되는 중이다.

한편, 최근 가상통화(가상화폐)를 노린 해킹 사고의 잇따른 발생으로 투자자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보안 점검을 실시한 가상통화 취급업소에서도 해킹이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민경욱 의원(자유한국당, 인천 연수구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와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 가상통화 거래소에 모두 7건의 해킹사건이 발생해 총 1,288억 원 상당의 가상통화가 부정인출 됐다고 9일 전했다.

이상우기자 lsw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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