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상우 기자]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여성이 추락해 행인과 충돌해 충격을 주고 있다.
오늘 26일 부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쯤 부산의 한 15층짜리 오피스텔 옥상에서 27살 A 씨가 추락했다.
당시 오피스텔 앞을 지나가던 27살 B 씨는 A 씨와 부딪혀 팔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경찰은 A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오피스텔과 사고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화면을 분석하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중이다.
한편, 오피스텔에서 추락한 A 씨는 살아남고 행인 B 씨가 숨졌다는 소문에 경찰은 “사실과 전혀 다른 소문이다. A 씨가 추락한 지점이 오피스텔 몇 층인지는 확인되지 않으나 추락 직후 두어 차례 다른 곳에 부딪힌 뒤 B 씨와 충돌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