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형식 기자] 지난 18일 오전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한 일본 오사카 인근 지역에 19일 새벽 규모 4의 여진이 발생했다고 한다.
다행히 별다른 피해는 없었지만, 최대 진도 4의 흔들림이 발생해 이 지역 주민들은 놀란 가슴을 진정시켜야만 했다.
이에,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전 0시 31분 오사카 북부에서 규모 4의 여진이 발생해 오사카와 교토 등에서 최대 진도 4의 흔들림이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전날 오전 지진 발생 후 작은 규모의 여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과거 사례를 볼 때 대지진이 발생한 뒤 비슷한 정도의 지진이 일어난 사례가 있다.", "앞으로 1주일, 특히 2-3일 안에 규모가 큰 지진이 일어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일본 현지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전날 지진으로 이미 4명의 사망자와 379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7건의 화재 발생, 17만3천60 가구에서 전기가, 11만1천951가구에서 가스가 각각 공급 중단 상태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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