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포털 업체 엠게임(www.mgame.com, 대표 손승철)은 26일 일본 게임업체인 허드슨사와 공동 개발한 플레이스테이션2(PS2)용 ‘온라인 봄버맨’이 최근 일본에서 발매됐다고 발표했다.
2002년 첫선을 보인 ‘온라인 봄버맨’은 허드슨이 1985년 선보인 비디오 게임 '봄버맨'을 엠게임이 PC용 온라인 게임으로 개발한 것. 이용자들이 상·하·좌·우로 움직이면서 폭탄을 설치한 후 블록을 무너뜨리는 게임이다.
지난 2월19일 일본에서 발매된 PS2용 ‘온라인 봄버맨’은 봄버맨 원작 판권사인 일본 허드슨과 엠게임의 개발진들이 1년 6개월여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완성했다. 이 게임은 올 여름경에는 국내에서도 발매될 예정이다.
엠게임의 PC용 ‘온라인 봄버맨’은 총 11개 캐릭터가 구현돼 하나의 대전방에서 6명까지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또 1대1, 2대2, 3대3 등 팀 플레이어도 가능한 온라인 게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엠게임 손승철 대표는 "국내 온라인 게이머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온라인 봄버맨’이 PS2용으로도 발매돼 무척 기쁘다"며 "PS2용 ‘온라인 봄버맨’의 일본 발매를 통해 국내 온라인 게임의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PC용 '온라인 봄버맨'은 엠게임 사이트(www.mgame.com)에 접속한 후, 게임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누구나 무료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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