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신규모델 윤아…'차보다 사람이 먼저' 광고

[아이뉴스24 허인혜 기자] DB손해보험은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가수 겸 배우 윤아와 전속 모델인 배우 지진희가 함께 한 새로운 광고를 방영한다고 10일 밝혔다.

DB손해보험은 기업홍보(PR) 광고인 '차보다 사람이 먼저' 편과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광고인 'DB 다이렉트 Song'편을 동시에 선보인다.

차보다 사람이 먼저 편은 '찾아가기 어려운 험한 장소라도,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씨에도, 모두가 곤히 잠든 새벽에도 고객이 계신 곳이라면' 언제든지 달려가는 프로미카의 모습을 보여준다.

DB 다이렉트 Song편은 DB손해보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다양한 혜택들을 소비자들에게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새로운 광고 두 편은 11일부터 TV, 온라인, 모바일 및 옥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