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LG전자는 26일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세이프가드와 관련해 최악의 상황을 상정하고 시나리오 플랜을 짰다"며 "당초 2019년 초 가동 목표였던 미국 세탁기 공장을 예정보다 앞당긴 올해 4분기부터 가동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세이프가드에 해당하지 않는 모델이 있는데 이들은 해외 공장에서 이를 충분히 생산·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올해 세탁기 사업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LG전자는 26일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세이프가드와 관련해 최악의 상황을 상정하고 시나리오 플랜을 짰다"며 "당초 2019년 초 가동 목표였던 미국 세탁기 공장을 예정보다 앞당긴 올해 4분기부터 가동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세이프가드에 해당하지 않는 모델이 있는데 이들은 해외 공장에서 이를 충분히 생산·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올해 세탁기 사업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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