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철수 기자] 스택코리아가 2018년 여름을 맞이하여 스페인 명품 부벨(BUBEL) 비치 타월을 선보인다.
부벨 비치타월은 100% 스페인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스페인 아티스트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솔벤트를 포함하지 않는 원칙을 고수하면서 100%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매력적인 디자인과 색감은 보는 것만으로도 지중해의 감성을 불러일으키며 매년 한정 수량으로 희소성 있는 디자인으로 출시돼 자신만의 레어아이템으로 간직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서핑 캠핑 물놀이뿐 아니라 실내 인테리어용으로도 쓸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환경과 인간을 생각하는 부벨의 가치관을 담아 화학염료나 PVC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으며, 초경량 극세사의 가벼운 소재임에도 흡수력이 뛰어나고 건조력이 우수해 항상 새제품처럼 상쾌한 사용성을 보여준다.

또한 초대형 사이즈(175 X 95cm)로 이물질이 잘 묻지않는 소재라서 바닷가나 야외 활동시 돗자리 대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접었을 때 부피는 매우 작아 휴대성은 좋다.
감성적 디자인, 친환경소재, 기능성, 휴대성을 두루 갖추어서 해외 서퍼와 캠퍼들에겐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최초로 론칭해 모델별로 50장씩 한정판으로 입고됐다. 추가 입고 예정이 없어 인기 모델의 경우는 조기 품절이 예상된다. 자사몰 및 온라인몰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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