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국방부는 2018 남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북간 군사적 긴장완화 및 평화로운 회담 분위기 조성을 위해 23일 자정을 기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대북확성기 방송을 중단했다고 발표했다.
국방부는 "이번 조치가 남북한 상호 비방과 선전활동을 중단하고 '평화, 새로운 시작'을 만들어 가는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방송 중단 이유를 밝혔다.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국방부는 2018 남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북간 군사적 긴장완화 및 평화로운 회담 분위기 조성을 위해 23일 자정을 기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대북확성기 방송을 중단했다고 발표했다.
국방부는 "이번 조치가 남북한 상호 비방과 선전활동을 중단하고 '평화, 새로운 시작'을 만들어 가는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방송 중단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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