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대우전자가 2018년형 정속형 벽걸이 에어컨 신제품(6평형, 10평형)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동급 모델로는 유일하게 바람이 상·하·좌·우 4면 입체냉방이 가능한 '4D Max 오토스윙' 기능을 적용했다. 기존 상·하로만 풍향조절이 가능했던 벽걸이 에어컨과 달리 사각지대 없는 냉방을 제공한다.
또 해마다 높아지고 있는 미세먼지 농도에 대비해 먼지와 미세입자를 제거할 수 있는 기능이 강화된 '안티더스트필터(Anti-dust filter)'를 장착했다.

대우전자는 인버터 벽걸이 에어컨(6평형, 9평형)도 동시에 출시했다. 에너지 효율등급 1등급인 이 제품 역시 고밀도 필터(HD Filter)를 적용해 먼지와 미세입자를 제거할 수 있다. 간편한 물세척만으로도 필터청소가 가능하다.
정속형과 인버터형 모두 실내기 본체뿐만 아니라 리모컨 내에도 온도센서를 적용했다. 최대 8m까지 실내온도를 감지해 사용자 주변 온도를 기준으로 정확하게 실내 온도를 조절한다.
제습 기능도 곁들였다. 정속형 6평형 에어컨은 시간당 0.57리터(L)를, 10평형은 1.35리터의 실내 습기를 제거한다. 인버터형 6평형 에어컨은 시간당 0.8리터를, 9평형은 1.2리터의 실내 습기를 제거할 수 있다.
대우전자 관계자는 "정속형, 인버터 벽걸이 에어컨 모두 이른 무더위와 미세먼지까지 해결할 수 있는 제품으로 합리적인 소비자들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실용성과 품질을 갖췄다"고 말했다.
/윤선훈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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