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양승동 KBS 사장 후보자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양 후보자는 모두발언에서 "지난 10년 '정권의 나팔수'라는 비난을 들었던 KBS를 시민과 시청자에게 돌려드리겠다"며 "KBS를 진실하고 공정하며, 창의적이고, 시민이 주인인 명실상부한 공영방송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양승동 KBS 사장 후보자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양 후보자는 모두발언에서 "지난 10년 '정권의 나팔수'라는 비난을 들었던 KBS를 시민과 시청자에게 돌려드리겠다"며 "KBS를 진실하고 공정하며, 창의적이고, 시민이 주인인 명실상부한 공영방송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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