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모바일 게임 '빛의 계승자'를 3월초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26일 발표했다.
빛의 계승자는 3천만 누적 다운로드를 달성한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에 이어 게임빌과 펀플로(대표 손경현)가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 신작이다.
이용자는 어둠에 빠진 세계에서 적을 물리치고 오염된 지역을 해방시키는 역할을 맡게 된다. 방사형으로 구성된 맵에서 자유로이 플레이할 수 있으며 대전, 타워 침공 등 여러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게임빌은 현재 빛의 계승자의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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