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임종석 "펜스-김여정 회동 무산설, 확인할 수 없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남북간 및 한미간 협력내용 다 말할 수 없어"

[아이뉴스24 윤용민 기자]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북한 김여정 간 청와대 회동 무산설'에 대해 "확인해 드릴 수 있는 사안이 없다"고 했다.

임 실장은 21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청와대에서 회동할 예정이었다가 북한 측의 거부로 불발됐다는 외신 보도가 사실이냐'는 성일종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임 실장은 "남북간 현재 진행되고 있는 대화나 한국과 미국간 긴밀하게 협력하는 내용에 대해 다 말할 수 없다"며 "현재로선 보도에 대해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윤용민기자 now@i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임종석 "펜스-김여정 회동 무산설, 확인할 수 없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